주민과 하나되어 성장하는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돌봄 취약계층 『김치희망 프로젝트』 추진
-청양 제철 농산물로 담근 나박김치, 학하동 취약계층 50가구 전달-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사장 전상욱 부군수, 이하 재단)은 오는 9월 15일 청양먹거리직매장에서 [2026년 푸드플랜 효과 실증 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돌봄 취약계층 김치희망 프로젝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은 청양군에서 생산되는 제철 농산물을 활용해 대전광역시 유성구 학하동 관내 돌봄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하고, 지역 간 협력을 통한 먹거리 복지와 도농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에는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유성구 학하동 행정복지센터, 학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학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돌봄 취약계층 50가구를 선정하고,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청양군의 제철 농산물인 고춧가루와 배추, 무 등을 김치 재료로 선정한 나박김치를 준비한다. 이후 재단과 학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나박김치를 담그고,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완성된 김치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양군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지역을 넘어 도시의 돌봄 취약계층에게 전달되는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청양군 생산자에게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새로운 소비처와 판로를 제공해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학하동의 돌봄 취약계층에게는 청양군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도농상생형 먹거리 복지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전달되는 나박김치는 제철 농산물의 신선함을 살린 먹거리로, 돌봄 취약계층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돌보는 의미도 더할 예정이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전상욱 이사장은 “이번 김치희망 프로젝트는 청양의 농산물이 대전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생산자와 소비자, 지역사회가 함께 연결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복지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푸드플랜 효과 실증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취약계층의 먹거리 복지를 실현하고, 생산·가공·유통·소비를 연결하는 도농상생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이번 김치희망 프로젝트와 함께 유성구 학하동 돌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과일·채소·반찬 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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