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하나되어 성장하는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나눔을 배우고, 함께 자란다! 청양군 ‘떡잎교육’ 본격 운영”
-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직접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체험 교실 -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사장 전상욱 부군수, 이하 “재단”)이 아이들의 일상 속에 따뜻한 경제의 씨앗을 심기 위해 나섰다. 재단은 오는 4월 27일부터 관내 6~7세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사회적경제교실 떡잎교육’의 문을 연다고 밝혔다.
‘떡잎교육’은 목면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5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연내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청양군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전달하며, 더욱 풍성한 체험 중심 교육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먹고, 씻고, 즐기는’ 일상적인 활동을 기반으로 사회적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단비협동조합의 친환경 비누만들기 ▲백제에프앤비영농조합법인의 로컬푸드를 활용한 식생활 교실 ▲칠갑산산꽃마을영농조합법인의 꽃차만들기 체험 등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나와 이웃, 그리고 환경’이 연결된 공동체의 의미를 배울 수 있다.
전상욱 이사장은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고 맛보며 혼자가 아닌 ‘우리’가 되었을 때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청양의 아이들이 서로를 돌보고 나누는 삶의 가치를 배우며, 나와 이웃, 환경이 연결된 공동체의 의미를 이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재단은 이번 떡잎교육을 통해 아동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건강한 시민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전문성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 구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문의
1)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사회적경제팀 김지현 주임: 041-943-9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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