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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유성구 취약계층 대상 건강먹거리 지원사업 추진

작성자전체관리자 등록일2026.06.15 조회수15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유성구 취약계층 대상 건강먹거리 지원사업 추진

도시민의 영양 개선 및 청양군 농가소득 증대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사장 전상욱 부군수, 이하 재단)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2026년 푸드플랜 효과 실증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 유성구 학하동 돌봄 취약계층 4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과 학하동 행정복지센터, 학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추진한다.

재단은 청양군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영양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되는 꾸러미는 청양군에서 생산된 제철 과일과 농산물, 지역산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된다. 단순한 식재료 지원을 넘어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품목을 제공함으로써 체감할 수 있는 먹거리 복지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

(앞문장 삭제) 이번 사업은 재단의 경로당 급식, 공공급식 등 기존 먹거리 정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도시 소비지와 농촌 생산지를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여 청양군의 농가소득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대전 유성구 학하동을 중심으로 한 먹거리 지원사업의 제도화 기반을 마련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도농상생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상욱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이사장은 청양군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도시 소비지인 학하동과 연계하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기존 농촌 중심의 먹거리 복지사업에서 한 단계 나아가 도농 간 자원 연계를 통한 광역형 먹거리 복지모델을 구현하고, 향후 다른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선도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대전 유성구 학하동에 20209월 청양먹거리직매장을 개장, 학하동 지역의 먹거리복지 확대를 위한 김장나눔, 소비자체험 등을 매년 추진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