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하나되어 성장하는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청양먹거리직매장, 『제로에이스트 실천 소비자 체험 교육』 다양한 행사 개최
‘지구를 구하는 식탁’부터 화산천 생태체험까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배워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사장 전상욱 부군수, 이하 재단)은 2026년 제로웨이스트 실천 소비자 체험교육을 통해 먹거리와 환경을 연계한 체험형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산천 생테체험 교육을 통해 청양먹거리직매장 소비자 회원들이 생산·유통·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원순환과 폐기물 감축을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제로웨이스트 실천 소비자 체험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진행했다 1·2회차는 지난 8월 8일 청양먹거리직매장 교육장에서 ‘지구를 구하는 식탁’을 주제로 탄소중립 먹거리교육을 진행했으며, 회차별 15명 내외의 소비자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먹거리와 턴소중립의 관계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식생활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히 환경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가 매일 선택하고 소비하는 먹거리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보며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3회차 교육은 8월 25일 청양먹거리직매장 인근 화산천에서 ‘청양먹거리직매장과 함께하는 화산천 생태탐험’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우리주변의 식용식물을 체험하고 화산천 물고기를 관찰을 하면서 우리 주변 자연환경을 좀 더 가까이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번 생태체험에서는 ‘우리 하천을 관찰하고 생태를 배우며 함께 지켜요!’라는 취지로 자연을 존중하는 마음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으며, 우리 먹거리와 자연환경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제로웨이스트라는 환경 실천을 먹거리와 지역의 자연환경까지 확장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소비자들이 내가 선택하는 먹거리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 데 연결된다는 점을 직접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양먹거리직매장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이 로컬푸드의 가치뿐만 아니라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지역 생태환경의 중요성까지 함께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청양먹거리직매장을 기반으로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생산자·소비자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와 환경을 함께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다양한 관련사이트를 한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