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하나되어 성장하는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주민 자립과 복지를 잇는 마을공동체!
청양군 마을만들기협의회, 순천 문성마을 선진지 견학 완료
청양군 마을만들기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사장 전상욱 부군수, 이하 ‘재단’)과 함께 지난 8월 21일 전남 순천 문성마을에서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에서 협의회는 ▲주민 출자 마을기업‘서당골’ 운영사례 ▲마을기업 수익의 주민복지 및 마을연금 환원 구조를 중심으로 자립적인 마을공동체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사례를 직접 살펴봤다.
견학지인 문성마을은 25가구 39명이 거주하는 소규모 마을임에도, 주민의 92%가 출자하여 설립한 마을기업을 통해 지역 자원인 옻나무, 콩 등의 상품화와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특히 농번기 도시락 지원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을연금 지급등 마을기업의 수익을 주민복지로 재투자하는 자립적 선순환 운영 모델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견학 일정 중 현장 관람 및 체험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참석한 협의회 위원 간 선진사례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친목과 결속을 다지는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협의회는 2018년 9월에 창립되어 청양군을 마을만들기 선진지로 육성하고자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하고 있다. 현재 청양군 183개 마을 중 48개 마을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마을간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들이 스스로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협의회 김승룡 회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이 마을 내 공동체 조직이 역할을 나누고 수익을 복지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마을만들기 활동에 새로운 동기를 부여하고 회원들 간의 친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 문의
1)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마을만들기팀 강훈 주임: 041-943-9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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