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하나되어 성장하는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유성구 학하동 로컬푸드 기반 먹거리 복지 실현 위한 업무 협약(MOU) 체결
청양군 지역농산물 제공을 통해 도시민의 건강 먹거리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사장 전상욱 부군수, 이하 재단)은 유성구 학하동행정복지센터, 학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2026년 푸드플랜 효과 실증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로컬푸드 기반 먹거리 복지 실현 ‘도농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7월 15일(수) 대전 유성구 학하동 청양먹거리직매장에서 체결했다.
협약은 청양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대전광역시 유성구 학하동의 돌봄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사업 총괄 운영과 지역농산물 공급 및 품질관리를 담당하고, 학하동행정복지센터는 사업 대상자 선정과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학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꾸러미 전달과 김치 나눔 활동 등 지역사회 돌봄을 담당하며, 세 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학하동 관내 돌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간 5회 과일·채소·반찬 꾸러미를 전달하는 '과일 및 채소 꾸러미 배달사업', 제철 김치를 직접 담가 전달하는 '김치희망 프로젝트', 사업 관계자 간 협력체계 구축과 푸드플랜 확산을 위한 '도농상생 안전먹거리 공급체계 구축 워크숍'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2026년 푸드플랜 효과 실증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청양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도농연계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양군에서 생산된 신선한 로컬푸드가 안정적으로 소비처에 공급됨으로써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소비자는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농산물을 지속적으로 제공받아 건강한 식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양군은 인구 감소와 제한적인 지역 소비시장이라는 여건 속에서 대도시 소비지와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고, 생산–유통–소비가 선순환하는 푸드플랜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전상욱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농산물 공급을 넘어 지역 농업과 복지, 지역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도농상생 모델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양군의 지역농산물이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먹거리 복지 실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푸드플랜을 기반으로 학교급식, 공공급식과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경로당 무상급식 등 먹거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농업 활성화와 먹거리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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