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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정부, 청양군 방문으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 현장 학습

작성자전체관리자 등록일2026.04.02 조회수23

부탄 정부, 청양군 방문으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 현장 학습

-청양군 푸드플랜 및 마을만들기 사례 공유-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사장 전상욱 부군수, 이하 재단’) 지난 1일 청양군 푸드플랜 교육홍보관에서 부탄 정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청양군 푸드플랜과 마을만들기를 기반으로 한 주민주도 민관협치 시스템을 공유하는 현장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국제구호단체 JTS가 추진 중인 부탄 지속 가능한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부탄 정부 관계자들이 한국의 지역 기반 발전 모델을 학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방문에는 부탄 내각 비서실장, 왕실 부비서실장, 종각 주지사 등 부탄 정부 핵심 관계자들과 함께 JTS 법륜스님, 국민총행복전환포럼 박진도 이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청양 푸드플랜 운영시스템 소개 청양 마을만들기 추진체계 공유 질의응답 먹거리 종합타운 시설 견학 등이 진행됐다. 청양군은 푸드플랜 발표를 통해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 농촌의 현실을 기반으로 공공급식을 중심으로 한 먹거리 공급체계와 농가 조직화, 기획생산 체계를 설명했다.

마을만들기 발표에서는 주민이 스스로 말하고, 스스로 행동하게 하라는 청양군의 민관협치 철학과 시스템을 소개하고, 공동체 조직화, 역량강화, 계획 수립, 실행법인 설립, 생활서비스로 이어지는 순환 구조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설명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단순한 정책 소개에 그치지 않고, 먹거리 종합타운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공공급식을 기반으로 생산·가공·유통·소비가 연결되는 푸드플랜 운영 방식과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발전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부탄 정부 관계자들은 청양군의 먹거리 순환 체계와 주민주도 공동체 운영 방식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재단 전상욱 이사장은 이번 방문에서는 마을만들기, 주민자치, 사회적경제, 통합돌봄이 결합된 주민주도의 민관협치 시스템을 중심으로 청양군 사례를 공유했다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며, 지역 안에서 일자리와 돌봄이 함께 만들어지는 과정을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청양군의 푸드플랜과 마을만들기 사례를 국제적으로 공유하고, 공동체 기반의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 확산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문의

1)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마을만들기팀 최두한 주임: 041-943-9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