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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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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주민자치와 읍면정책 연결위한 민관합동 워크숍 개최

작성자전체관리자 등록일2026.10.13 조회수29

"청양군, 주민자치와 읍면정책 연결위한 민관합동 워크숍 개최"
마을회와 주민자치회의 관계부터 주민총회 권한까지...
청양형 주민자치 발전모색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사장 전상욱 부군수, 이하 “재단”)은 지난 13일 홍성군 환경농업교육관에서 「농촌 읍면정책 거버넌스와 주민자치회의 연결고리 찾기」를 주제로 청양군 민관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민간과 행정, 중간지원조직이 함께 학습하고 토론하며 주민자치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양군 실정에 맞는 주민자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주민자치회의 역사적 성격과 지위·권한을 비롯해 농촌형 주민자치회의 구성 원리와 대표성 확보 방안, 주민총회와 자치계획의 역할, 주민자치회 연계법인의 발전 방향 등을 주제로 강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오후에는 참석자들이 분임별로 나뉘어 “청양군 주민자치회 조례 개정사항”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주요 논의 과제는 ▲행정리 마을회와 주민자치회의 관계 설정 ▲농촌형 주민자치회 위원 구성 및 선출 방식 개선 ▲주민총회와 자치계획의 권한 범위 등으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자치 제도의 개선 방향을 살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분임별 논의 결과를 공유하고, 청양군 읍면· 정책의 발전 방향과 공통과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주민자치회와 마을 단위 주민조직, 행정 간 협력관계를 살펴보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지역 의제 발굴과 실행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회를 단순한 주민 참여기구를 넘어 마을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협력의 기반으로 바라보며, 청양군의 농촌 여건에 맞는 주민자치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한 공동학습의 장으로 마련됐다.
전상욱 재단 이사장은 “주민자치가 실질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마을과 주민자치회·중간지원조직·행정이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며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청양군의 농촌 여건에 맞는 주민자치 체계를 모색하고,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마을만들기팀 양흥모 팀장: 041-943-9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