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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업무협약

작성자전체관리자 등록일2026.04.30 조회수30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청양 농정 두 축 전격 결합, ‘농가조직화로 소농·대농 통합 유통체계 대전환

 

청양군 농정 방향을 이끌어온 두 핵심 주체가 드디어 손을 맞잡고 지역농업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하 재단’)430()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청양조공법인’)과 함께 지역농산물 유통 및 가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생산·유통·가공을 아우르는 통합 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청양군 농정의 핵심 과제로 꼽히는 농가조직화, 고령화 소농 대응, 판로확대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협업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체계적인 농가조직화를 통한 기획생산 기반 구축 △농가조직화를 축으로 고령·소농을 포괄하는 지속 가능한 유통구조 구축 △온·오프라인 연계를 통한 농산물 판로확대 △먹거리종합타운과 연계한 농산물 가공 활성화 △기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재단은 가족 소농 등 소규모 농가 중심의 먹거리 정책과 가공·유통 기반 구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청양조공법인은 지역 농협이 공동 출자해 설립된 조직으로 대규모 농가를 중심으로 농산물 유통과 판매를 통합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 기관 협력을 통해 소농과 대농을 아우르는 통합형 생산 유통 구조 구축과 농업 전반의 선순환 체계 확립이 기대된다. 특히 이원화된 농업 구조를 하나로 묶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청양 농정 전환의 중요한 전기가 될 전망이다.

 

재단 전상욱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청양 농정의 두 축이 함께 방향을 맞추는 중요한 출발이라며 농가조직화를 기반으로 고령화된 소농까지 포용하고, 안정적인 판로확대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양군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공동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